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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본사 및 연구동 확장 이전 공고
2023년 7월 8일에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이 본사 및 연구동을 확장하여 이전하였습니다.기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216-6호에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23길 60-1. G101호로 확장하여 이전하였음을 공고합니다.
관리자
2023-07-18
39
[포럼] 이태원 참사 200일, 단 한 평도 내어주지 않는 국가
관리자
2023-05-14
38
아시아투데이, [칼럼]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기사승인 2023. 04. 21. 원문보기[칼럼]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이태원 참사의 피상적 이해와 독립조사 기구 필요성10·29 이태원 참사 발생 후,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조사와 국정조사, 청문회까지 진행됐고 수 많은 뉴스들도 있었다. 비슷한 뉴스들을 반복 접하다 보면 이태원 참사 원인과 실체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참사가 발생한 원인은 좁은 골목길에 많은 사람들이 압사에 이를 때까지 계속 몰렸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112 신고가 무시됐으며 인파관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모두 알고 있다. 사전에 제대로 된 행사 준비도 없었고 압사가 발생한 후 도로가 막혀 구급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 피해를 키웠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다. 국정조사와 청문회에서 의원들 지적과 질문이 있었지만, 기관 책임자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도의적 책임과 함께 앞으로 잘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 정도
관리자
2023-04-22
37
내일신문, "유가족 의문점 공백으로 남아"
등록 : 2023-03-28 12:11:40원문보기내일신문 (naeil.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연구소장 "자료 진실성, 사실 확인 필요"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도 "이태원참사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최 소장은 24일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참사) 조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 해소되지 않은 질문들이 많다"면서 "하지만 시민들은 조사도 많이 했고, 입장 발표도 있었는데 뭘 또 (조사를) 해야 하느냐라고 한다"며 인식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2023-03-28
36
오마이뉴스, '미완의 이태원 국조' 위원장이 주호영·박홍근에 남긴 부탁
입력2023.03.07. 오후 12:03원문보기'미완의 이태원 국조' 위원장이 주호영·박홍근에 남긴 부탁 (naver.com)아직도 풀지 못한 유가족들의 질문... "다 풀어야겠습니다"이날 토론회에선 유가족들이 아직 풀지 못한 질문들이 줄줄이 열거됐다. 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이날 발제에서 이들 질문을 일부 언급하며 "희생자 이송 및 조치의 문제는 밝혀야 할 것들이 가장 많이 남은 부분"이라면서 "유가족들에게 굉장히 고통을 준 내용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남인순·이학영·진선미·박주민·강선우·민병덕·신현영·오영환·이동주·이성만·이해식·임호선·전용기·한준호(민주당)·심상정·강은미·류호정·배진교·이은주·장혜영(정의당)·용혜인(기본소득당) 등 21명의 의원들이 공동 주최했다.
관리자
2023-03-07
35
MBN, 이태원 유족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입력2023.03.07. 오후 3:38 · 수정2023.03.07. 오후 3:40원문보기이태원 유족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naver.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인파 사고 위험의 사전 인지 여부, 희생자들이 골목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과정, 당일 현장의 인력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최 소장은 또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 위주로 답변이 이뤄져 추측성 답변과 원론적 답변이 많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충분한 숫자의 담당자들에게 확인해야 하고, 객관적 실체 확인을 위해 검증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박통일 기자
관리자
2023-03-07
34
KBS, 이태원 유족 등, 국회 토론회…“특별법 제정·독립 조사기구 필요”
입력2023.03.07. 오후 2:29 · 수정2023.03.07. 오후 2:32원문보기이태원 유족 등, 국회 토론회…“특별법 제정·독립 조사기구 필요” (naver.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인파 사고 위험의 사전 인지 여부, 희생자들이 골목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과정, 당일 현장의 인력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이어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 위주로 답변이 이뤄져 추측성 답변과 원론적 답변이 많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충분한 숫자의 담당자들에게 확인해야 하고, 객관적 실체 확인을 위해 검증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황현택 (news1@kbs.co.kr)
관리자
2023-03-07
33
일요시사, [포토]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 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토론회
2023.03.07 11:09:05원문보기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3856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우상호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인사말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토론회는 이태원참사 조사가 더 필요한 이유 및 조사과제 등을 발제한다.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관리자
2023-03-07
32
연합뉴스, "이태원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입력2023.03.07. 오전 11:01 · 수정2023.03.07. 오전 11:02원문보기"이태원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naver.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인파 사고 위험의 사전 인지 여부, 희생자들이 골목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과정, 당일 현장의 인력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 소장은 또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 위주로 답변이 이뤄져 추측성 답변과 원론적 답변이 많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충분한 숫자의 담당자들에게 확인해야 하고, 객관적 실체 확인을 위해 검증도 필요하다"고 밝혔다.juhong@yna.co.kr한주홍(juhong@yna.co.kr)
관리자
2023-03-07
31
한겨레, 그날 재난관리시스템은 어떻게 무너져내렸나
입력2023.02.22. 오후 6:33 수정2023.02.22. 오후 7:05원문보기그날 재난관리시스템은 어떻게 무너져내렸나 (naver.com)[왜냐면]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가 밝혀야할 진실③최희천 박사·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재난 현장에 몸을 담은 이들은 누구라도 10·29 이태원 참사의 희생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압사 위험을 낮추기 위해 특수 장비가 필요한 것도, 고난이도 역량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는데 현장에서 재난관리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던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답을 찾으려면 경찰 수사가 추구했던 파편적 주제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나라의 재난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경찰이든 소방이든 지방차지단체든 개별 조직의 역량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은 정부 기능을 모아 체계적으로 대처할 장치를 마련하고 재난 때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표적 사례다. 주
관리자
2023-02-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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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본사 및 연구동 확장 이전 공고
2023년 7월 8일에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이 본사 및 연구동을 확장하여 이전하였습니다.기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216-6호에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23길 60-1. G101호로 확장하여 이전하였음을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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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37
39
[포럼] 이태원 참사 200일, 단 한 평도 내어주지 않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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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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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칼럼]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기사승인 2023. 04. 21. 원문보기[칼럼]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이태원 참사의 피상적 이해와 독립조사 기구 필요성10·29 이태원 참사 발생 후,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조사와 국정조사, 청문회까지 진행됐고 수 많은 뉴스들도 있었다. 비슷한 뉴스들을 반복 접하다 보면 이태원 참사 원인과 실체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참사가 발생한 원인은 좁은 골목길에 많은 사람들이 압사에 이를 때까지 계속 몰렸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112 신고가 무시됐으며 인파관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모두 알고 있다. 사전에 제대로 된 행사 준비도 없었고 압사가 발생한 후 도로가 막혀 구급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 피해를 키웠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다. 국정조사와 청문회에서 의원들 지적과 질문이 있었지만, 기관 책임자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도의적 책임과 함께 앞으로 잘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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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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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내일신문, "유가족 의문점 공백으로 남아"
등록 : 2023-03-28 12:11:40원문보기내일신문 (naeil.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연구소장 "자료 진실성, 사실 확인 필요"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도 "이태원참사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최 소장은 24일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참사) 조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 해소되지 않은 질문들이 많다"면서 "하지만 시민들은 조사도 많이 했고, 입장 발표도 있었는데 뭘 또 (조사를) 해야 하느냐라고 한다"며 인식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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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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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마이뉴스, '미완의 이태원 국조' 위원장이 주호영·박홍근에 남긴 부탁
입력2023.03.07. 오후 12:03원문보기'미완의 이태원 국조' 위원장이 주호영·박홍근에 남긴 부탁 (naver.com)아직도 풀지 못한 유가족들의 질문... "다 풀어야겠습니다"이날 토론회에선 유가족들이 아직 풀지 못한 질문들이 줄줄이 열거됐다. 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이날 발제에서 이들 질문을 일부 언급하며 "희생자 이송 및 조치의 문제는 밝혀야 할 것들이 가장 많이 남은 부분"이라면서 "유가족들에게 굉장히 고통을 준 내용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남인순·이학영·진선미·박주민·강선우·민병덕·신현영·오영환·이동주·이성만·이해식·임호선·전용기·한준호(민주당)·심상정·강은미·류호정·배진교·이은주·장혜영(정의당)·용혜인(기본소득당) 등 21명의 의원들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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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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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이태원 유족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입력2023.03.07. 오후 3:38 · 수정2023.03.07. 오후 3:40원문보기이태원 유족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naver.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인파 사고 위험의 사전 인지 여부, 희생자들이 골목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과정, 당일 현장의 인력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최 소장은 또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 위주로 답변이 이뤄져 추측성 답변과 원론적 답변이 많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충분한 숫자의 담당자들에게 확인해야 하고, 객관적 실체 확인을 위해 검증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박통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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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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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KBS, 이태원 유족 등, 국회 토론회…“특별법 제정·독립 조사기구 필요”
입력2023.03.07. 오후 2:29 · 수정2023.03.07. 오후 2:32원문보기이태원 유족 등, 국회 토론회…“특별법 제정·독립 조사기구 필요” (naver.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인파 사고 위험의 사전 인지 여부, 희생자들이 골목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과정, 당일 현장의 인력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이어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 위주로 답변이 이뤄져 추측성 답변과 원론적 답변이 많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충분한 숫자의 담당자들에게 확인해야 하고, 객관적 실체 확인을 위해 검증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황현택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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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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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포토]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 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토론회
2023.03.07 11:09:05원문보기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3856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우상호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인사말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토론회는 이태원참사 조사가 더 필요한 이유 및 조사과제 등을 발제한다.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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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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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태원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입력2023.03.07. 오전 11:01 · 수정2023.03.07. 오전 11:02원문보기"이태원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로 제정해야…독립조사기구 필요" (naver.com)최희천 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은 "인파 사고 위험의 사전 인지 여부, 희생자들이 골목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과정, 당일 현장의 인력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 소장은 또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 위주로 답변이 이뤄져 추측성 답변과 원론적 답변이 많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충분한 숫자의 담당자들에게 확인해야 하고, 객관적 실체 확인을 위해 검증도 필요하다"고 밝혔다.juhong@yna.co.kr한주홍(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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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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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그날 재난관리시스템은 어떻게 무너져내렸나
입력2023.02.22. 오후 6:33 수정2023.02.22. 오후 7:05원문보기그날 재난관리시스템은 어떻게 무너져내렸나 (naver.com)[왜냐면]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가 밝혀야할 진실③최희천 박사·아시아안전교육진흥원 연구소장재난 현장에 몸을 담은 이들은 누구라도 10·29 이태원 참사의 희생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압사 위험을 낮추기 위해 특수 장비가 필요한 것도, 고난이도 역량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는데 현장에서 재난관리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던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답을 찾으려면 경찰 수사가 추구했던 파편적 주제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나라의 재난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경찰이든 소방이든 지방차지단체든 개별 조직의 역량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은 정부 기능을 모아 체계적으로 대처할 장치를 마련하고 재난 때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표적 사례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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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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